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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응급상황에 심폐소생술법

입력 : 2009.04.0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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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여의도 윤중로에서도 벚꽃이 개화했다고 합니다.

작년과는 같은 날이고요.

평년보다는 5일 정도 빨랐는데요.

벚꽃은 꽃망울이 열리고나서 일주일정도 지나야 만개한다고 하네요.

이번주말쯤에는 서울에서도 활짝 핀 벚꽃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남서쪽에 위치한 고기압은 계속해서 습한 바람을 불어주면서 서울 지역의 건조특보는 오전중에 해제됐는데요.

짙은 안개가 끼면서 서해안 지방, 낮시간에도 안개가 이어졌죠.

또 이 바람이 산을 넘는동안 더 건조해지고 더 더워지면서 대구지역의 경우 건조주의보가 경보로 한  단계 강화됐고요.

내일 아침기온도 서울은 7도지 선이지만 강릉의 경우 무려 13도 선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내일 하늘만큼은 아주 맑겠고요.

건조한 동해안지방에서는 바람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맑겠고요.

해안쪽에는 짙은안개가 끼면서 바람도 제법 불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깨끗한 하늘 보이면서 낮기온은 2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고요.

대구의 낮기온 24도까지 오르면서 약간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꼭 배워두세요! 응급상황에 필요한 심폐소생술법 >

- 심폐소생술법이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법

- 양손을 겹쳐 깍지를 끼고 어깨와 양손이 역삼각형이 되도록 해준다.

- 팔은 쭉 펴서 흉부를 압박할 때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사람의 팔과 심장마비 환자의 가슴이 직각이 되도록 유지한 채 흉부 압박을 한다.

- 흉부압박 30회를 한 후 인공호흡 2회를 반복적으로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시행한다.

- 이때, 바람을 부는 듯한 정도로 가볍게 호흡을 불어 넣어준다.

네, 중요한 번호 두가지는 꼭 기억해두세요!

응급의료정보센터 1339번이고요.

보건복지콜센터는 129번입니다.

이번 한주동안은 전형적인 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계절을 만끽하는 한주되세요!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는 아주 맑겠지만 도쿄는 흐리고 홍콩에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베를린과 로마에 비가 온뒤 개겠고요.

비엔나와 두바이는 아주 맑겠습니다.

시카고에는 강한 바람이 예상되고요.

뉴욕에도 내일은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