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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 행정관에 대한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마포경찰서는 사건 당일 이제까지 밝혀진 전 행정관 일행 4명 이외에 제 5의 인물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경찰은 저녁 식사 자리에 남성 5명이 있었다고 진술한 식당 종업원을 다시 불러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하고 이들의 통화내역 등을 조사한 결과, 또 다른 참석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종합 유선방송 업체 관계자가 지나친 향응을 제공하긴 했지만,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대가성이 있는 접대 모임으로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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