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는 오전 11시30분 북한 이 로켓을 발사했을 시점에 국적 항공사의 항공기들은 전편 우회 항로를 이용해 정 상운항했다고 5일 밝혔다.
당시 로켓 영향권에서는 일본 서중부 노선 2대와 미주 노선 2대가 인근 항로에 서 운항 중이었고 태평양 인근에서는 하와이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오는 항공기 1대가 운항 중이었다.
일본 서중부 노선을 운항하던 2대의 항공기는 위험 구역을 피해 일본 내륙으로 우회했고, 미주행 화물기 2대는 위험지역에서 300km 떨어진 북태평양 향로를 이용했 다.
항공안전본부는 일본 서중부 노선의 경우 기존 항로로 정상 운항하고 미주·러 시아 노선은 당분간 일본을 통과하는 캄차카 항로와 북태평양 우회항로를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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