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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모터쇼인 '2009 서울모터쇼'가 오늘(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사실상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공식 개막일인 내일부터 관람객 입장을 받으며, 오는 12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2009 서울모터쇼에는 모두 9개 나라 158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전시장에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프리미어 모델 9종을 비롯해 모두 23종의 신차가 출품됐습니다.
대부분 업체가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신형 자동차를 출품해 차세대 모델로 불리던 친환경 자동차의 각축장이 됐습니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돼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시발택시를 비롯해 포트 T, 힐만 스트레이트 같은 역사적인 차량이 전시돼 있고 자동차 사진 전시회와 대학생들이 만든 작품이 선보였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서울 모터쇼에 백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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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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