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경제안테나] 결식아동 종이식권 → 전자카드

입력 : 2009.04.01 17:57

동영상

서울시내 결식 아동들에게 지급됐던 '무료 급식용 종이 식권'이 '전자 카드'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 부터 성동과 광진, 은평구의 3천 5백여 명의 결식 아동들에게 전자 카드를 지급해 음식점이나 무료 급식소를 이용할 때 기존의 종이 식권을 내는 대신, 이 카드로 결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1일 한도액을 지정해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도하고 오는 6월부터 편의점과 제휴해 주말이나 연휴에도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 운영의 결과를 토대로 오는 7월부터 '급식 전자 카드제'를 모든 자치구로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