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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물, 콩나물국, 주스.숙취를 줄여준다고 알려진 음식들인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 온천수인데요.
연세대 원주의대 연구팀은 20마리의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서 한 그룹은 증류수를, 한 그룹은 미네랄 온천수를 먹이고 30분 뒤에 이 쥐들에게 40도의 알코올을 먹였습니다.
1시간 뒤 두 그룹의 혈액 검사 결과 쥐의 정상 간 수치를 100으로 봤을 때 증류수를 마신 그룹의 간 수치는 평균 170 이었지만 온천수를 마신 그룹은 평균 130이었는데요.
연구팀은 간 수치가 낮은 것은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다는 의미로 분석하고 온천수에 든 셀레늄과 바나듐 같은 미네랄 성분이 숙취해소와 유해 산소를 줄이는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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