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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A형 간염' 주의보…지난해 보다 2배 늘어

조성현

입력 : 2009.04.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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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올해 들어 석 달간 A형 간염 발생 건수가 1,600여 건으로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HAV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는 A형 간염은 평균 한 달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수인성 전염병으로  감염 되면 안정과 고단백 식이요법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