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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씨 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문건' 유출과 관련해 문건을 본 언론사 기자 2명을 서울 모처로 불러, 장 씨 전 매니저 유장호 씨가 문건을 공개한 경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술의 모순점이 발견된 유 씨를 이르면 1일 다시 소환해 문건작성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문건 인사 등 수사대상자 직접수사에 앞서, 장 씨 소속사 전 대표 김 모 씨의 개인카드 사용회사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카드 사용내역에 나타난 접대 일시와 장소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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