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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용문화제는 옹기문화엑스포 기간인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남구 달동 문화공원과 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처용문화제 추진위원회는 31일 오전,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행사 일정과 기본계획안을 확정했습니다.
추진위는 올해 주요행사로 처용 학술심포지엄과 월드뮤직 국제심포지엄 등 테마행사를 강화하고, 지난해와 같이 20개국 17개팀을 초청해 월드뮤직페스티벌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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