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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92만 노인들의 복지 책임지겠습니다"

이영춘

입력 : 2009.03.31 17:22|수정 : 2009.03.3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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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양한 노인복지기능을 수행할 경기도노인회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수도권 소식, 오늘(31일)은 수원을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에게 질좋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무엇보다 필요하죠.

이런 기능을 수행할 노인회관이 어제 수원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보시죠.

어제 문을 연 경기도 노인회관입니다.

1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경기도가 71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습니다.

노인들의 체력단련실은 물론 일자리 알선을 위한 경기실버인력뱅크, 노인 취업교육장 등을 갖췄습니다.

[이존하/경기도 노인회장 : 92만 노인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우리들은 배 이상 근무를 하고….]

경기도는 이 회관이 경기지역 노인복지을 담당하는 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 건강에 대해서는 무한돌봄사업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다음달 27일부터 경기도내에 거주하는 65세이상 노인들에게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합니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지하철 무료승차는 물론 버스로 환승할 경우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