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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매매 혐의' 전 청와대 행정관 재조사

한상우

입력 : 2009.03.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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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청와대 전 행정관 A 씨를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또다른 청와대 행정관 B 씨와 방송통신위원회 직원 C 씨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모텔비와 성매수 대금 지불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A 씨는 지난 25일 밤 10시 40분쯤 서울 노고산동의 한 호텔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함께 있다가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