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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축구장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1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와 말라위의 월드컵축구 예선전을 보기 위해 3만여 명의 관중들이 한꺼번에 축구장에 몰리면서 사고가 나, 부상자도 130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언론은 경기가 시작된 뒤 입장하는 관중들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하면서 벽 일부가 무너져 압사 사고가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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