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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경률 사무총장은 경북 경주에 정종복 전 국회의원과 전주 덕진에 전희재 전 전북 행정부지사, 전주 완산갑에 태기표 전 전북 정무부지사를 30일 4.29 재보선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사무총장은 지난 주말 공천심사위원회에서 후보를 결정했으며, 30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보 세 명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종복 후보의 경우 외부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 정수성 후보보다 최고 10% 포인트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나 공심위와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견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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