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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7일 안전보장회의 결정을 거쳐 북한의 로켓 발사물이 일본 영토나 영해에 낙하할 경우에 대비해 파괴조치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하마다 일본 방위상은 27일 오전 자위대에 파괴조치 명령을 내린 뒤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안전과 안심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괴조치 명령에 따라서 자위대는 시즈오카현 요코마쓰 기지에 배치돼 있는 지대공 패트리엇 미사일을 28일 아키타와 이와테 등 두 기지로 이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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