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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40인치 이상' 대형 TV 판매 증가세

정호선

입력 : 2009.03.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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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얇아지고 가격이 내리면서, 좀 더 큰 평판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PDP TV는 50인치가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LCD TV에서도 40인치 후반대의 비중이 커지는 추세입니다.

LG전자의 경우 올 들어 32인치 LCD TV 판매 비율이 지난해 35%에서 30%로 떨어진 반면, 47인치는 10%에서 44%로 급증했습니다.

삼성전자의 46인치 이상 대형 LCD TV 비중 역시 같은 기간 16%에서 20%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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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길어지면서 일부 채소의 출하량이 줄어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대파와 무가 지난 주보다 10% 정도, 감자는 30%, 사과와 귤은 15% 가까이 가격이 올랐습니다.

제철 과일인 딸기는 출하량이 늘어 가격이 15% 정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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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위스키 소비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판매된 위스키는 모두 146만 병으로 한 달새 7%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가격이 비교적 비싼 17년산의 소비 감소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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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체국 국제 특송이 전 세계 우정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국우편연합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체국 국제특송은 첨단화된 우편물류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송하고 정시 배달률이 높았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