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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취재진은 중국 칭다오市의 아파트에 감금된 제보자를 찾아 갔다.
한 달째 갇혀 있는 30대 이 모씨는 음식이 떨어져 쌀로 끓인 죽만 먹었고, 문 밖 작은 소리에도 떨었다. "경제문제에는 개입하기 힘들다"던 총영사관을 졸라 탈출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취재진은 인근 도시에서 1주일 전 탈출한 한국인 부부도 만났다. 폭행까지 당했다며 한국인 사장이 월급을 주지 않고 도망가면서 대신 볼모로 잡힌 공장장 부부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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