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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기공식이 26일 율하 2택지개발지구 건립현장에서 열렸습니다.
2011년 4월에 완공될 선수촌에는 아파트 528가구와 함께 종합진료소와 피트니스센터, 우체국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15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컴퓨터 순찰 시스템 등 IT 강국 이미지에 맞는 시설도 갖춰집니다.
선수촌은 대회기간에 각국 선수와 임원 3,500여 명이 숙식하면서 국제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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