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종이 추진하는 '자비 나눔' 운동의 하나로 27일 전국 사찰에서 '1배에 100원씩을 모금하는 108배 법회'를 동시에 개최합니다.
조계종은 가장이 실직했거나 소득이 낮은 가구를 돕기위해 음력 3월 초하루인 27일 오전 10시 전국 3천여 개 사찰에서 법회를 엽니다.
이 법회에서 신자들은 절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내고 사찰들은 이를 모아 조계종의 공익재단인 '아름다운 동행'에 기탁할 예정입니다.
조계종은 이번 법회를 계기로 '자비나눔' 운동이 신자들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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