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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대포통장 매입 일당 검거
정유미
입력 : 2009.03.26 10:29
인천 남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쓰일 대포통장을 사들인 혐의 등으로 중국인 42살 진 모씨 등 6명을 구속하고 일당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진 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무직자나 신용불량자 26명으로부터 통장 3백여 개를 사들여 중국에 있는 전화금융 사기단에 보내고 이들이 가로챈 1억8천여만 원을 중국측에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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