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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일 WBC 야구대표단 초청 오찬

김우식

입력 : 2009.03.25 18:24


이명박 대통령은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한 김인식 감독 등 야구 대표단을 내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세계 강팀들과 당당히 싸워 준우승을 차지한 야구 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 청와대 초청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앞서 24일 결승 직후 김인식 감독에게 전화를 걸어 "우승 이상의 값진 준우승을 했다"며 "서울에 오면 초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