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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물질 중에 가장 흔한 것은 '벌레'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에 접수된 지난해 이물 신고 총 856건 가운데, 벌레가 27%인 230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곰팡이와 금속, 플라스틱, 비닐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로 접수된 민원은 전년 대비 313%가 늘어난 총 4천 37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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