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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이어 공공기관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섰습니다.
주택공사와 토지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가스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의 6개 공기업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생계 위협을 받는 서민·취약계층에 총 3,820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직가장, 미취업 주부 등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4월 말까지 채용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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