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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체험여행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요.
<기자>
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실시하는 행사인데요.
지난주 금요일 그 첫 여행이 있었습니다.
함께보시죠.
전국에서 온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용인 에버랜드와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파주영어마을 등을 돌아보는 즐거운 여정입니다.
[강성용/다문화가정 : 그동안 가족끼리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줘 고맙고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체험여행, 일명 경기아이누리는 이번 1차 여행단을 시작으로 오는 9월말까지 무료로 진행됩니다.
경기도는 사회복지기관의 추천과 각 가정의 신청을 받아 전국의 다문화가정 어린이 5천여 명을 선발해 격주로 체험관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자원봉사자 언니, 오빠들과 함께 더 친근하게 우리말과 우리 문화와 경기도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체험여행 참가희망자는 경기아이누리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캠페인본부로 전화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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