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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3월 사상최대 45억 달러 흑자 가능"

입력 : 2009.03.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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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한 무역수지가 3월에는 40억 달러 이상으로 불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4일 민관합동 수출입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3월에는 사상최대폭인 45억 달러의 흑자도 가능한 만큼, 수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같은 전망은 수출이 '바닥 다지기' 단계로 접어들고 있고 2월에 비해 조업일수가 늘어난 점 등이 감안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경태 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장은 "수출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지속한 뒤 하반기에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무역수지도 당분간 매월 1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