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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집회'서 경관 폭행한 40대여성 검거

입력 : 2009.03.24 15:09|수정 : 2009.12.30 15:48


서울 혜화경찰서는 용산참사 추모집회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이모(41.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30분께 동대문지하철역 부근에서 종로5가 방면으로 가두시위를 벌이다 주변에 있던 경찰관에게 수차례 발길질을 하고 신문지를 말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그러나 폭행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씨가 이전에도 상습적으로 불법 시위에 참석한 것으로 보고 채증자료를 토대로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