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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신체리듬 되찾는 생활습관

입력 : 2009.03.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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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는 때이른 초여름이었다면 이번주는 내내 아침저녁으로 따뜻한 옷차림하셔야겠어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아침에는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특히 내일(24일)과 모레 이틀동안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고요.

게다가 낮기온과의 차이가 크게 벌어지기때문에 더더욱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우리나라에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예상이 되고요.

또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밤사이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침에는 짙은안개가 끼는 곳이 많으니까요.

출근길 조심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 내일도 오전까지 맑다가 오후에는 차차 흐려지겠고, 영동지방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고 아침에는 약간 춥겠습니다.

호남지방의 기온도 아침에는 영하로 내려가겠고 낮기온은 부쩍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영남지방은 대체로 맑겠고요.

낮시간은 포근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겨우내 굳은 몸! 신체리듬 되찾는 봄철 생활 습관>

- 굳어 있는 몸은 아침, 저녁으로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 봄철에는 황사와 꽃가루 등 건조한 공기로 인해 눈과 호흡기질환이 생기기 쉬운 시기이다.

-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손을 자주 씻고, 건조한 눈은 생리식염수로 행궈준다.

- 외출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수시로 수분스프레이를 뿌려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한다.

-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섭취를 해주고, 환기를 자주 시켜 깨끗한 공기를 들이마시도록 한다.

네, 봄철에는 나물만 잘 챙겨드셔도 건강관리가 따로 없다고합니다.

미나리는 살짝 데쳐 드시면 간기능개선에 도움이 되고요.

두릅은 피로회복에, 냉이는 춘곤증을 예방하는 데 참 좋은 나물입니다.

이번 한주는 쌀쌀한 아침에만 좀 신경을 쓰시고요.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에는 눈이 조금 오겠고요.

홍콩이나 하노이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오겠습니다.

베를린과 모스크바에는 눈이, 로마에는 비가 온 뒤 개겠고요.

내일 LA나 뉴욕은 맑은 하늘을 보이겠고, 덴버에는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