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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8시쯤 서울 양재동 신분당선 2공구 지하철 본부 앞에서 태국인 35살 쏨자이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30미터 아래 공사현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53살 정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이 현장 차단막을 뚫고 떨어졌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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