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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몬태나서 소형비행기 추락…승객 17명 숨져

김정기

입력 : 2009.03.2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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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주 뷰트에서 22일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어린이를 포함해 17명이 숨졌습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뷰트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에서 150m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기체는 불길에 휩싸였으며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여러 명이 포함돼 있다고 연방항공청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사고기는 이글 캡 회사 소속으로, 캘리포니아주 오빌에서 출발해  몬태나주 보즈만을 향하던 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