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입력 : 2009.03.22 21:14|수정 : 2009.03.22 21:14
<8뉴스>
'나라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모두가 꺼리던 감독직을 맡아서 신화를 창조해낸 김인식 감독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부진한 선수도 계속 믿고 배려하는 그 리더십을 우리 사회 다른 분야에서도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집 8시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