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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계천 복원 경험' 베트남과 공유

우상욱

입력 : 2009.03.22 12:19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 경험을 베트남 하노이시와 공유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23일 방한 중인 팜 꽝 응이 하노이 당서기를 만나 하노이 홍강과 지류인 또릭강 개발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이 자리에서 응이 서기는 "또릭강이 청계천과 같은 명소로 탈바꿈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고 한국 기업이 또릭강 개발에 적극 참여하도록 서울시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전망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또릭강은 하노이 중심부를 흐르는 길이 14.6㎞ 규모의 소하천으로 홍수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정비 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