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트랜스지방 안심 인증제' 참여 제과점 모집

우상욱

입력 : 2009.03.22 12:02


서울시는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제품을 팔지 않는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는 인증제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위생점검과 판매 제품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분석한 뒤 올 10월 모두 백 곳을 '트랜스지방 안심 제과점'으로 인증할 예정입니다.

시는 인증 업소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생산 제품에 대해서는 '트랜스지방 안심 인증표'를 부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인증받은 트랜스지방 안심제과점 36곳에 대해 시민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 인증 업소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수은과 카페인 등의 위해 요소에 대한 관리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