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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량강도당 새 책임비서에 김히택 암명

유성재

입력 : 2009.03.22 11:39


백두산 일대를 관할하는 북한 량강도의 당 책임비서가 김경호에서 김히택으로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량강도 삼지연군 현지지도 30주년 기념보고회 소식을 전하면서 김히택 도 당위원회 책임비서가 김철 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과 보고회에 참가해 보고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신임 도당 책임비서는 1980년 량강도 갑산군 행정위원회 지방공업관리부 부부장을 지낸 것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