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FRB가 '양적 완화' 정책이 시한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버냉키는 지난 20일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지방 은행인 회동에 참석해 "주택시장이 회복되고 경제가 다시 성장하면 그때는 FRB 지원이 더 이상 필요없게 될 것"이라면서 "그 시점이 되면 물론 지원을 서서히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냉키는 FRB가 이례적으로 장기 국채를 직접 매입키로 하고 모기지담보증권매입도 대폭 확대키로 한데 대해 "이것이 주택시장을 지원해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생하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