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이 중국의 외국인 유치를 위한 주요 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이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여행국은 '중국 국가 여행선로초보방안'을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압록강 등 12개 국가여행지를 개 발키로 하고 관계 기관들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여행국이 선정한 12개 여행선로는 '비단길' '샹그릴라' '장강산샤' '티베 트고원철로' '만리장성' '징항대운하' '항일전적지' '송화강-압록강' '황하문명지' '장강중하류 지역' '징시후구이광(京西후<水+戶+邑>桂廣) '연근해휴양지' 등이다.
여행국은 주요관광지의 경우 전형성과 지명도, 교통 등에서 특징을 갖춰 해외여 행객들을 끌어들이고 국내여행수요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반드시 중국 자연환경과 문화적 전통을 잘 보여줘야 한다고 여행국은 강조했 다.
여행국 관계자는 주요 여행지 개발은 관광지를 명품화해 지역개발과 지역토산품 판매, 여행소비 증대 등을 촉진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상하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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