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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총기류 불법개조 일제 점검 실시

유영규

입력 : 2009.03.22 08:54


부산지방경찰청은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총기류를 대상으로 임의 개·변조 등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인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점검대상은 개인 소지가 가능한 5.5구경 공기총 단탄 천 188정을 비롯, 공기총 산탄 220정, 공기권총 150정, 마취총 6정,석궁 26정 등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총기의 임의 개·변조, 총번 삭제, 등록상 총기제원과 실제 총기의 일치여부, 소지허가 갱신여부 등입니다.

경찰은 점검 준비단계를 거쳐 오는 5월 22일까지 2개월간 단속을 벌여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해서는 총기몰수와 함께 소지자를 형사입건하고, 분실 미신고 등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