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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을 지하로 침투시켜 지하수로 활용하는 인공함양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자치도 환경자원연구원은 지난 2007년부터 지하수 인공함양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인공함양정 한 곳을 통해 하루 최대 1만 5천 톤의 빗물을 지하수로 보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시범적으로 제주시 한천에 인공함양정 10곳을 설치해, 한 해 200만 톤의 빗물을 지하로 침투시킬 계획입니다.
이는 유입량의 25%에 이르는 것으로, 집중호우시 홍수 피해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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