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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사고인 것처럼 가장해 보상금을 뜯어가는 교통사고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험사기꾼들은 특히 불법유턴이나 중앙선 침범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이나 좁을 골목길을 운행하는 여성운전자를 노리는 것이 특징이다.
IMF 외환위기 이후 나타난 직업형 보험사기에 청소년들까지 가담해 충격을 주고 있다. 갈수록 진화하는 교통사고 보험사기의 실태를 취재했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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