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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가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는 전국 약수터 1천 6백 28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22퍼센트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이 가운데 수질기준을 연속해 초과했거나 물이 말라가는 약수터 65곳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질기준 초과 원인으로는 약수터 주변이 애완동물이나 야생동물의 배설물에 오염됐거나 가뭄으로 수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환경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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