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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백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의장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최악의 가뭄피해를 당한 태백지역에 전국 각지에서 성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정부는 관계 규정만 따지고 있다며 정부가 나서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가뭄의 고통으로 주민들이 허탈감에 빠져 있는데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관련법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외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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