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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민간 연구기관 등은 1분기 국내총생산, GDP가 지난해 4분기보다 크게 나빠지지 않는 수준에서 옆으로 기어가는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1~2월까지는 지난해 11~12월과 비슷하고, 3월이 문제"라며 "3월 상황이 조금만 개선되면, 1분기 전체적으로는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제로 근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LG경제연구원와 현대경제연구원도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로 0~1% 정도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어, 1분기 GDP가 급락추세는 벗어나더라도 회복세로 돌아서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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