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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달나라 땅 거래, 경기 침체로 급감

김정기

입력 : 2009.03.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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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7년 유엔과 나사의 협정에 따라 달나라 대사관이 각국에 만들어졌고 달의 땅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여파로 달의 부동산 매매량도 크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체코에 있는 달나라 대사관입니다.

최근 달 나라 부동산의 매매가 지난 1월과 2월 두달 동안 한건도 성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달나라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달의 부동산 가격이 20% 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 매매가 한건도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연인이나 가족들에게 줄 기념품으로 달의 부동산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시세는 4 제곱 킬로미터 당 22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