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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서해 약한 비…서울 낮 기온 '20도'

입력 : 2009.03.18 07:46|수정 : 2009.03.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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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일부 지방에 안개가 끼어 있고, 전국적으로 하늘에 구름의 양이 많은 상태입니다.

오전에는 중부와 서해안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는데요.

살짝 지나는 비로 활동하는 데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오늘(18일)도 낮 동안에는 전국의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르면서 고온현상이 이어지겠는데요.

따뜻한 봄 기운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쪽은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대비를 하셔야겠고요.

또 영동과 영남 내륙은 건조주의보 속에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어제부터 영향을 주던 황사는 밤사이 모두 물러갔습니다.

오늘도 남서쪽에서 여전히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고,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고온 현상은 계속되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20도, 대전 22도로 중부 지방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고,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은 중북부와 경남 지방에 비가 조금 오겠고요.

토요일에는 충청 이남 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지나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