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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3.17 21:03
<8뉴스>
지난 10여 년간 남북관계의 극적인 진전에 환호해 온 우리 국민들은 요즘 벌어지는 상황들이 적잖게 당황스럽습니다.남북 관계라는 게 양 당사자뿐 아니라 복잡한 국제정치 함수까지 다 동원해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만, 기업인들에게 이런 사정까지 강요하는 건 너무 가혹한 일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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