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행객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예멘 폭발사고에 대해 "예멘 내무부의 1차 조사 결과 계획적인 자살 폭탄테러로 잠정 결론난 것 같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 관계자가 예멘 내부무를 비공식 접촉해 이런 내용을 입수했지만, 예멘 정부의 최종 견해는 아니며, 우리 정부에 공식 통보된 것도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테러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도 아직 알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정부도 조만간 이뤄질 예멘 정부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