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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유엔사 회원국, '키 리졸브' 훈련 첫 참가

유성재

입력 : 2009.03.16 18:21


주한 유엔군사령부의 회원국 장교들이 지난 9일부터 실시된 '키 리졸브' 한미연합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올해 키 리졸브 훈련은 유엔군사령부 15개 회원국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 7개국이 처음 참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유엔사 회원국의 훈련 참가는 유사시 유엔사의 실질적 역할을 확인하고 앞으로 수행하게 될 임무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지난주까지 키 리졸브와 독수리훈련의 1부 연습을 끝냈고 이번 주부터는 훈련 강평과 지휘관 세미나 등을 가진 뒤 오는 20일에 훈련을 마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