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지역 뉴타운에는 범죄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서울시는 뉴타운을 포함해 재정비촉진지구에서 도시계획이나 건축설계 단계에 범죄예방 설비를 구현하도록 하는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침은 범죄유형을 살인·강도·절도 등 8가지, 유해환경 요소를 유흥가, 학원가 등 7가지로 나눠 범죄를 효율적으로 예방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지하주차장의 경우 비상벨과 '썬큰 주차장', 폐쇄회로TV, 조명 등에 대한 설계 기준을, 주거 시설에는 담과 수목, 조경에 대한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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