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술집에서 행패' 아버지 편든 아들도 입건
장선이
입력 : 2009.03.15 10:06
서울 마포경찰서는 술집 주인과 종업원을 때린 혐의로 62살 오모 씨와 31살 오 씨의 아들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는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용강동의 한 술집에서 여자화장실을 사용한 데 대해 종업원이 주의를 주자, 업주 44살 권모 씨를 불러 종업원 교육을 잘하려며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오 씨의 아들은 연락을 받고 술집으로 달려가 자신의 아버지를 때렸다며 권 씨와 여종업원을 차례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