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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2천5백만 명 넘었다

이종훈

입력 : 2009.03.14 13:18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가 2천 5백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운전 면허증 소지자는 2천 526만 8천명으로 전년의 2천 468만 명보다 58만 7천명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남성은 천 555만 4천명으로 전체 소지자의 61.6%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971만 4천명으로 38.4%를 점유했습니다.

작년 12월 말 현재 운전면허 소지자 수는 전체 인구의 52%에 해당하며 20세 이상 성인 중에서는 68.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 운전면허 소지자는 1999년 534만명에 불과했지만 2004년 837만 3천명, 2007년 943만 명 등 급속히 늘어 전체 가운데 여성의 비율이 지난해에는 38.4%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