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교육부문 추경예산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13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과 함께 선택형 수업을 시범운영하는 강서구 공항중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교육부문 추경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은 세계 최고수준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추경을 통해 학교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학력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교육분야 추경예산을 교과교실제를 위한 시설개선 지원과 농어촌 전원형 학교 설립, 소규모학교 통폐합, 학습보조 교사와 방과후 학교 강사, 영어강사 추가 채용 등에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