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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기업들, 고용불안 노사갈등 심화

입력 : 2009.03.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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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속에 기업들의 매각 협상과 구조조정에 따른 노사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국네슬레 노조원 300여 명은 집회를 열어, 회사측의 일방적인 매각 협상이 계속될 경우 조업 중단 등 파업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이 인수를 선언한 OB맥주 청원공장 노조원들도 부분 파업에 돌입했고, 코스모링크와 한국델파이, 동원F&B 등도 구조조정과 노조위원장 해고 등으로 노사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CJB)